중앙일보 장동환 차장,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중앙일보 프린트편집데스크 장동환 차장이 편집한 ‘내일부터 n분의1 시대’(일보 9월 27일자 종합1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로부터 제22회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탁금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1면 머릿기사로 신문편집의 전문성과 창의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농마드, 임직원 10~30% 할인 이벤트
중앙M&C 온라인사업팀이 찬 바람이 부는 환절기를 대비해 JMnet 임직원들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JMnet 임직원은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가을 환절기를 대비해 기관지에 좋은 차(茶) 상품(10%)과  메가박스 관람권(30%) 할인 판매를 새로이 개시했다. 농마드 홈페이지 참조.

보광 사내 유치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
보광 레저본부는 평창 휘닉스파크,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회원권 분양·광고와 단체행사를 JMnet 사우가 유치할 경우 판매금액의 3~6%를 인센티브로 현금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하고 있다. 아울러 본인 및 직계가족이 회원권을 직접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특별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는 보광 홍보팀.

메가박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1위
메가박스가 제11회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멀티플렉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개발한 KHBI(Korea Highest Brand Index) 모델을 바탕으로 주요 브랜드의 트렌드 선도력과 제품의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브랜드 경영 성과 인증 제도다. 메가박스는 씨네 아트갤러리, 시네마 천국 등의 트렌드 선도력과 가치 혁신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