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JTBC플러스 엔터트렌드부문 애드플래닝팀
중앙사보 2017.02.23

통합 미디어 솔루션 제공 위해 '동분서주'


창의적 혁신으로 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의 애플처럼 JTBC플러스에는 미디어 솔루션의 역사를 바꿀 ‘애플’ 애드플래닝팀이 있다.


 올해 1월 JTBC플러스 엔터트렌드부문은 매거진·디지털·영상 등을 넘나드는 광고 영역 확장과 매체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미디어솔루션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애드플래닝팀은 이 미디어솔루션본부 산하 ‘AD솔루션 디렉터’ 부서에 속한 팀으로, 광고 기획부터 미디어 믹스(Media mix·다양한 매체의 조합을 통해 효과를 높이는 광고수단) 제안, 그리고 실행까지 총괄한다. 최근까지 마이클코어스·몽블랑·제냐·BMW·매일두유 등 굵직한 브랜드와 여러 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해 만족도를 높인 경험이 있다. 재계약을 희망하는 브랜드가 생기고 입소문이 퍼지는 등 순항 중이다. 

 팀 업무는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목표는 명확하다. 즉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홍보 제안과 실행, 마무리까지 전담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이다.
 

 애드플래닝팀 8명은 각자 맡은 프로젝트의 관리자로 A부터 Z까지 실무를 책임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평소엔 외부 업체를 상대로 업무할 때가 많지만 프로젝트에 따라 협업하는 경우 각자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살려 최상의 시너지를 내기도 한다. 통합 미디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머리로는 광고 전략을 고민하고, 입으로는 파트너 브랜드 또는 유관 부서와 수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손은 마우스 클릭과 타이핑을 하고, 발은 세일즈를 위해 이러저리 뛰어다닌다.

 특히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팀원 구성도 획기적으로 세팅했다. 에디터·기획자·마케터·디지털매니저·SNS매니저·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솔루션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뭉쳤다. 이들은 오늘도 브랜드에 맞는 최적의 토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회의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지애 과장·JTBC플러스

이지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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