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ㆍ지면 넘나들 '2017 중앙사보 기자단' 모집
중앙사보 2017.03.09

각 회사의 최신 소식과 자랑거리를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식구들과 공유할 ‘2017 중앙사보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응모 자격은 ‘애사심과 열정을 갖춘 JMnet 사우’. 이외엔 나이·직급 등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계열사 사보기자로 활동하게 되면 소속 회사의 관련 콘텐트를 기사화할 수 있습니다. 매 분기에 한 번 기자단 정기 모임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사보기자에게는 소정의 취재비를 지원하며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우수 사보기자상’도 드립니다.
 1965년 중앙일보 창립 이래 지면으로 발행돼온 중앙사보는 ‘디지털 사보’로 바뀌는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보는 ‘조인스톡2’ 애플리케이션의 메뉴 중 하나로, 사내 소통을 위한 콘텐트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JMnet 임직원 누구나 조인스넷 아이디로 로그인해 회사부서의 크고 작은 소식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지면 사보를 사랑해주신 애독자를 위해 월보 형태의 지면 사보를 함께 발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에 소개된 양질의 콘텐트와 새 소식을 엮어 전국 각지의 사보 독자를 찾아갑니다. 사보기자는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속 회사의 소통 지수를 높이는 핵심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사보기자 참여를 희망하는 사우는 3월 23일까지 이름, 소속 회사, 포부 등을 간략히 적어 e메일(sabo@joongang.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는 본사 커뮤니케이션&브랜드팀 02-751-9249.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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