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앙사보 기자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3월 9~22일 2주간 진행한 계열사 공모 결과 14개 계열사 총 25명의 사우들이 사보기자로 선정돼 각 사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다.

 JTBC콘텐트허브·제이프레스비즈·위스타트 등 지난해까지 사보기자가 없던 곳도 참여했다. 특히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4명의 사우가 서울·평창·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휘닉스 임직원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중앙사보 기자단은 디지털과 지면을 넘나들며 계열사의 최신 소식과 자랑거리를 JMnet 식구들과 공유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사보기자 추가 지원을 원하는 회사 또는 사우는 커뮤니케이션팀(02-751-9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년 중앙사보 기자단(25명)
▶중앙일보 강승한 사원 ▶중앙일보데일리(영어신문) 배재경 사원 ▶중앙일보플러스 전정훈 팀장 ▶중앙M&C 양민석 사원 ▶제이프레스비즈 이원용 과장 ▶LA중앙일보 신승우 팀장 ▶JTBC 노지수 대리 ▶JTBC플러스 김당아·장세영 대리(JTBC GOLF), 조미선 대리(JTBC3 FOX Sports), 길희경 사원(JTBC2), 장민정 사원(엔터트렌드부문) ▶JTBC미디어텍 손병국 사원 ▶JTBC콘텐트허브 정해은 대리 ▶JTBC미디어컴 권수영 사원 ▶메가박스 조원호·최규민 대리, 이재일 사원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문미영 과장(서울), 박슬기·신대근 사원(평창), 이웅조 주임(제주) ▶조인스 김민석 차장, 이세옥 대리 ▶위스타트 장민영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