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 아시아 포럼서 중앙일보 전시
중앙일보 중앙사보 2015.04.06
미디어파트너로 참가

 

3월 26~29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2015 보아오 아시아 포럼’ 행사장에 중앙일보와 코리아중앙데일리가 나란히 전시됐다(사진). 미디어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한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대표 매체를 주최 측이 행사 기간 내내 공개했던 것이다. 중앙일보 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BBC·블룸버그 등 주요 외국 매체가 이번 행사의 미디어파트너로 참가했다.

 

중앙일보는 한국 유일의 미디어파트너로 포럼 사무국과 3년 계약을 했다. 보아오 아시아 포럼은 아시아의 국가 정상과 세계 정·재계·언론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해 아시아의 발전을 논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린다.

한우덕 소장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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