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견학을 신청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중앙일보 견학 온라인 신청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지가 신설된 것이다.
중앙일보 견학은 기존에 대표전화 등을 거쳤던 것과 달리 ▶온라인 신청 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본사 커뮤니케이션팀에 추가 문의할 수 있다.
JTBC는 2012년 4월 이미 견학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개설했다. 8월 한 달에만 623명이 견학을 신청할 만큼 인기가 높다. 최근 보도ㆍ예능ㆍ드라마가 큰 성과를 내며 높아진 JTBC 위상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JTBC 견학은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e메일(tour@jtbc.co.kr) 또는 JTBC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ㆍJTBC 견학에 JMnet 사우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