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극장가에 청량한 설렘을 전하고 있는 영화 <청설>이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전체영화 박스오피스 1위 탈환 후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 KC벤처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제공: 무비락, ㈜영화사 벌집, 신용보증기금, 펜처인베스트㈜, ㈜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무비락 | 공동제작: 어나더픽처스㈜ | 출연: 홍경, 노윤서, 김민주]
영화 <청설>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및 6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후, 개봉 2주차 기분 좋게 박스오피스 1위를 지속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에 나섰다.
더불어 <청설>은 개봉 이후 CGV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평점 9.3점 등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성별 불문, 연령 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청설>에 대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청량해지고 힐링됨. 이 영화야말로 언제, 누구랑 봐도 좋은 영화다”,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가족들이랑 또 봐도 좋겠다”, “이 여운 뭐지? 극장 나온 뒤로도 계속 생각나… 주말에 남자친구랑 한번 더 봐야겠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11월 극장가에 청량한 설렘을 전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청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